BruteForce

숙제로 브루트포스를 만들어 오라 했을때 정말 어려웠다...

이때까지 숙제를 할때 만큼은 단 한번도 구글링을 하지않았다 그래서 이 문제도 어떻게든

스스로의 힘으로 풀고자 했는데 결국... 풀어가지 못하였고 강사님의 풀이를 보게되었는데

풀이를 봤을때도 이해하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이해할때까지 다시 풀어보고 코드를 뜯어보았고

전부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코드를 뜯어보는게 재미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생각해보고 풀어보는게 재미있다.

 

답답하지 않은건 아니다 그러나 이걸 풀게 되었을때에 너무 기분이 좋고 이 지식이 나의것이 되었다는게 기쁘고

지식을 한가지 습득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왔을때에 앞서 배운 지식으로 해쳐나가는걸 도움 받을때가 많다는걸 느끼기에 나는 코드를 뜯어보는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남들보다는 느릴지라도 천천히 뜯어보고 다 이해하고 가고싶다

특히 배울때만큼은 더 그러고싶다 나중에 취직후에는 시간에 쫒겨 구글링으로 해결해야하는 때가 올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와도 내 개인시간을 이용해 코드를 뜯어보리라 다짐한다.